그림책의 하브루타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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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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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자세히 보기


기대하지도 않은 일이 행운처럼 일어나 기뻐했던 적이 있나요? 그 일이 왜 기뻤나요? 기대한 것이 일어날 때와 기대하지 않은 일이 일어날 때 어떻게 다를까요? 어느 정도 의도하고 생각했던 일이 일어나면 내 생각과 계획이 이루어진 것에 대한 기쁨이 가득해지지요. 자신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고요. 그러나 생각도 못했던 일은 깜짝 선물처럼 사람을 놀라게도 하고 진한 감동과 함께 기쁨을 선사해준 이에게 감사를 돌리게 되는 듯합니다. 우연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섭리인 것처럼요. 이 그림책 속의 주인공들을 보며 다른 이들에게도 감동을 전하는 올 한 해 되길 바랍니다. 기대하지 못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 거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림책을 볼까요?

그림책 표지에는 눈오는 날 두 늑대가 서서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긴 코에 눈이 쌓인 것을 보니 오랫동안 서 있었나 봅니다. 이들은 왜 서 있는 걸까요? 서서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나뭇잎은 어떻게 별이 되었을까요? 표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첫 장을 넘기면 싱그럽고 커다란 나무와 작은 나무가 양 면을 꽉 채우려는 듯 서 있습니다. 나무옆에서 나비를 잡고 있는 큰 늑대와 커다란 나무를 쳐다보고 있는 작은 늑대도 보입니다. 화창한 봄날 작은 늑대는 커다란 나무에 삐죽나온 작은 나뭇잎의 곱고 부드러운 연두잎을 맛보고 싶어 큰 늑대에게 따달라고 합니다. 큰 늑대는 때가 되면 떨어질 테니 기다리라 합니다. 여름이 되자 작은 늑대는 짙은 초록색을 띄며 반짝이는 작은 나뭇잎을 거울로 쓰고 싶다며 따달라고 합니다. 큰 늑대는 이번에도 언젠가 떨어질테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가을이 되자 작은 나뭇잎은 갈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고와 보이는 나뭇잎을 볼에 대 보고 싶은 작은 늑대는 나뭇잎을 만져보고 싶다며 큰 늑대에게 따달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큰 늑대는 곧 떨어질테니 기다리라 합니다.

겨울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진회색이 된 작은 나뭇잎은 여전히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은 늑대는 큰 늑대에게 따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늑대는 작은 늑대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보고 싶어 나뭇잎을 따주겠다고 합니다. 나무의 아랫부분은 가지가 많아 나무타기가 쉬웠습니다. 작은 늑대도 큰 늑대를 보며 말없이 빙그레 웃기만 했습니다. 큰 늑대가 위로 올라갈수록 작은 가지들이 부러졌습니다. 작은 늑대의 얼굴에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큰 늑대가 높이 올라갈수록 발을 디딜 가지가 없고 있는 가지들도 눈이 쌓여 미끄러웟습니다. 큰 늑대는 나무줄기에 매달리다 떨어질 뻔했습니다. 작은 늑대는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큰 늑대가 나뭇가지에 기대어 손을 뻗었을 때 작은 나뭇잎이 너무 부드럽고 약해서 작은 늑대에게 꼭 따다 주고 싶었습니다. 나뭇가지에 기대어 팔을 뻗은 그림책 속 큰 늑대의 눈은 엄청 겁에 질려 있는 듯 커다랗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순간에도 작은 늑대를 생각했다는 텍스트의 글은 읽는 이의 마음을 뭉쿨하게 합니다. 그리고 나뭇잎을 꼭 따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큰 늑대의 마음과 하나가 됩니다.

작은 나뭇잎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큰 늑대의 손에 잡히는 순간 산산히 부서져 작은 늑대에게로 떨어졌습니다. 작은 늑대에게는 천천히 떨어지는 나뭇잎 조각들이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큰 늑대가 작은 늑대에게서 보고 싶었던 것이 이 표정이었을까요? 눈이 휘둥그레져서 떨어지는 조각들을 쳐다보는 작은 늑대의 표정은 동심어린 순수함이 뭍어나는 큰 늑대가 기대한 표정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계절을 지내며 작은 늑대가 기대하고 기다렸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작은 늑대의 반짝이는 표정을 내려다보는 큰 늑대도 기대했던 것을 얻는 순간이었지요. 큰 늑대가 내러오자 작은 늑대는 “그렇게 예쁜 것은 태어나서 처음 보았어”라고 말합니다. 서로의 소망을 이루고 미소지으며 둘은 애쓸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림이란 쉽지않습니다.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막연한 기다림은 더욱 힘들지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작은 늑대는 큰 늑대에게 변화하는 작은 나뭇잎을 따달라합니다. 큰 늑대는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계절이 네번 바뀔 때마다 기다리라고 하는 말은 작은 늑대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요? 큰 늑대는 왜 기다리라고 했을까요? 아무리 기다려도 작은 나뭇잎이 떨어지지않자 큰 늑대는 결심을 하고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다른 계절에 올라갔으면 덜 힘들었을 텐데 눈이 쌓인 겨울 나무 위를 오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작은 나뭇잎을 갖고 싶어했던 작은 늑대조차 나무위를 올라가는 큰 늑대를 보며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큰 늑대가 나무위를 오르겠다고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작은 늑대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보고 싶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 마음이 통했을까요? 작은 나뭇잎이 손에 닫는 순간 부서졌지만 부서져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는 작은 늑대의 눈은 반짝였습니다. 작은 늑대의 눈에는 떨어지는 나뭇잎이 별처럼 빛났거든요. 작은 나뭇잎을 손에 넣지못한 상실감도 잠깐 큰 늑대의 눈에 보인 것은 작은 늑대의 반짝이는 눈이었습니다. 큰 늑대는 그거면 됩니다. 그 순간 둘의 소망은 이루어졌습니다. 눈이 쌓인 나무에 오르는 일은 어려웠지만, 작은 나뭇잎을 갖지는 못했지만 작은 늑대를 생각하는 큰 늑대의 마음과 그를 바라보며 가슴졸이는 작은 늑대의 마음엔 결과가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이미 둘의 소망은 이루어지고 있었으니까요. 같은 것을 품고 바라보는 큰 늑대와 작은 늑대의 존중과 사랑의 마음은 하나되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관계는 어떠한가요? 어떤 관계를 꿈꾸고 있나요? 사회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요? 나에게 득이 되는 관계, 갑과 을의 관계, 남과 여의 혐오 관계, 꼰대가 된 기성세대와 그들을 비판하는 다음세대... 경쟁과 혐오의 관계만 남아 있나요? 우정관계, 사랑관계도 예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소통과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지만 관계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듯합니다. 세상이 점점 빠르게 개인주의로 물들어갑니다. 공동체보다 개인의 자유와 이해관계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모든 선택의 기준이 되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별다른 반성없이 계속 행합니다. 생활방식도 신념도 내가 결정하고 그에 따라 판단합니다. 모든 생활의 중심에는 개인인 “내”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너무 매몰되어 다른 사람의 삶과 공동체에는 무관심해집니다. 그리곤 쿨하고 자유롭다합니다. 한편으론 존중받기를 원하면서요. 내가 중심인데 타인을 존중하며 배려있는 태도가 나올까요? 이 모습을 아이들이 보며 자라납니다. 이 모습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자라날까요? 우리의 관계도 그림책 속 두 늑대의 관계처럼 서로의 모습속에서 자신을 찾고 존중함에 행복하고 자유로운 관계가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모든 관계안에 주님이 계시길 기도합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자녀와 함께 하는 하브루타 Tip


브루타에서 지향하는 짝(하베르)은 우정관계의 친구입니다. 좋은 관계란 나를 중심에 놓지 않고 타인을 중심에 두었을 때 이루어집니다. 하브루타는 관계안에서 일어나는 교육이기에 존중과 사랑의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브루타 짝과 진리를 향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서로를 지지 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브루타는 유대교의 전통적인 학습 방법으로, 짝을 지어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진리를 발견해가는 과정입니다. 깊이 있게 알아가고자 질문을 하고 토론을 합니다. 서로에게 배우고,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이해한 것을 내 말로 표현하면서 내가 본문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짝은 질문을 통해 도울 수 있습니다. 질문을 통해 진리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올 한 해는 내용, 심화, 적용질문을 통해 그림책이 담고 있는 보석들을 찾아 하나님나라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위해서 엘리홀저의 하브루타 대화 가이드 라인[1]을 수정활용하였습니다.


하브루타 질문하기 Tip

1. 표지질문 

가이드 Tip _ 출판사에서는 왜 그림책 속 많은 그림 중 이 그림을 표지로 사용했을까요?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어떻게 이 그림이 책을 대표하게 되었을까요? 그림을 통해 먼저 그림책을 만
나보고 상상해보고 추론해보는 즐거운 과정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 표지 속 두 늑대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 표지 속 두 늑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표지 속 두 늑대는 왜 같이 있을까요?
  • 두 늑대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 두 늑대는 어떤 관계일까요?
  • 표지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나요?
  • 나뭇잎이 어떻게 별이 되었을까요?


2. 내용질문

가이드 Tip _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깊이 읽기도 하고 겉에 나타난 부분만 보기도 합니다. 내용 질문은 본문에 답이 있는 질문입니다. 본문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본문을 꼼꼼히 보지 못했을 때 놓친 부분의 내용질문을 받게 되면 그 부분을 다시 살피게 되고 더욱 깊이 있는 의미를 찾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짝은 책임감을 가지고 짝이 보지 못한 부분을 찾아 질문해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 이야기에는 누가 나오나요?
  • 이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 어디서 일어난 일인가요?
  • 어떤 일이 생겼나요?
  • 작은 나뭇잎은 어디에 붙어 있었나요?
  • 나뭇잎을 따 달라는 작은 늑대의 말에 큰 늑대는 뭐라고 대답했나요?
  • 여름이 되자 작은 나뭇잎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 작은 늑대는 여름이 되어 변한 작은 나뭇잎으로 무엇을 하고 싶었나요?
  • 작은 늑대는 가을에 갈색으로 변한 작은 나뭇잎으로 어떻게 해보고 싶었나요?
  • 부서진 나뭇잎이 사라지자 작은 늑대는 무엇을 보았나요?


3. 심화질문

가이드 Tip _ 내용 질문으로 본문을 자세히 보고 이해했다면 이제는 그 안에 있는 의미들을 찾아 사고력을 확장할 차례입니다. 심화질문은 본문을 깊이 읽기위해 설득력있는 해답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질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해력과 사고력 확장이 일어납니다. 생각을 깊이 할 수 있는 좋은 질문을 많이 듣고 자란 어린 아이들은 나중에 어른들보다 더 심화된 질문을 던지며 어른들을 놀라게 합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야기해줄래?”라는 질문으로 좀 더 생각을 표현하고 정리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브루타 대화 가이드 라인을 활용합니다. 여기서 B의 역할은 A가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하고 실천에 이룰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돕는 것입니다. 훈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A : 나는 이 본문이 ___________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해.

     이 본문은 ________________라고 말해주고 있어.

B : 네 말은 이 본문이 _______________________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거지.

     내게 바르게 이해한게 맞니? 왜 그런 생각을 했어?

     네가_____________라고 했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니?

     본문에 있는 _______________내용도 네가 말한 것을 뒷받침하고 있는 거 같아.


  • 큰 늑대와 작은 늑대가 사는 곳은 어떤 곳인가요?
  • 큰 늑대와 작은 늑대의 관계는 어떠한가요? 무엇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 큰 늑대는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요? 무엇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나요?
  • 작은 늑대는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요? 무엇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나요?
  • 왜 작은 늑대는 곱고 부드러운 연둣빛 나뭇잎이 맛보고 싶었을까요?
  • 작은 늑대는 왜 작은 나뭇잎에 계속 관심을 보이는 걸까요?
  • 큰 늑대는 왜 작은 늑대의 말에 한결같이 대답할까요?
  • 왜 작은 늑대는 진회색이 된 작은 나뭇잎을 보고도 따 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겨울 아침 왜 큰 늑대는 나뭇잎을 따다 주겠다고 했을까요?
  • 나무에 올라가는 큰 늑대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겨울 아침 큰 늑대는 왜 작은 늑대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보고 싶었을까요?
  • 나뭇잎을 따주겠다고 나무에 오르는 큰 늑대를 보고 작은 늑대는 왜 빙그레 웃기만 했을까요?
  • 큰 늑대가 발을 디딜 때마다 부러지는 작은 가지를 보며 작은 늑대는 왜 웃음이 사라졌을까요?
  • 어떻게 작은 나뭇잎은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었을까요?
  • 나무 위로 오를수록 나뭇가지가 작아지는 것을 보며 큰 늑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미끌어서 떨어질뻔 한 큰 늑대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 나무에서 떨어질 뻔한 큰 늑대를 보며 작은 늑대는 어떤 마음었을까요?
  • 왜 작은 늑대는 큰 늑대가 떨어질뻔 할 때 더럭 겁이 났을까요?
  • 왜 작은 늑대는 나뭇잎 한 장 때문에 나무에 오르는 일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 작은 늑대에게 작은 나뭇잎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 큰 늑대에게 작은 나뭇잎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 왜 큰 늑대는 떨어질 뻔하면서도 작은 나뭇잎에 손을 뻗었을까요?
  • 나뭇잎이 살짝 손에 닿았을 때 큰 늑대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왜 나뭇잎이 살짝 손에 닿았을 때 큰 늑대는 작은 늑대를 위한 나뭇잎이라고 생각했을까요?
  • 나뭇잎을 잡은 순간 큰 늑대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 나뭇잎을 잡은 순간 작은 늑대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 잡은 나뭇잎이 손가락사이로 부서질 때 큰 늑대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큰 늑대가 잡은 나뭇잎이 손가락사이로 부서질 때 작은 늑대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왜 작은 늑대 눈에는 부서져 떨어지는 나뭇잎 조각들이 별처럼 보였을까요?
  • 작은 늑대는 떨어지는 나뭇잎을 느끼며 왜 한동안 바르르 떨었을까요?
  • 위에서 작은 늑대를 바라보던 큰 늑대는 왜 빙그레 웃었을까요? 
  • 왜 큰 늑대가 내려올 때 작은 늑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까요?
  • 땅으로 내려온 큰 늑대와 작은 늑대는 왜 서로 웃었을까요?
  • “정말 애쓸 가치가 있었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이었을까요?
  • 내여오면서 큰 늑대는 무슨 생각을 햇을까요?


4. 적용질문

가이드 Tip _ 가장 어려운 질문이기도 합니다. 삶과 텍스트를 연결하는 질문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생각과 행동에 “만약 나라면?”이라는 질문으로 연결 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어린 자녀일수록 삶과 텍스트를 연결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부모가 본을 보이면 자녀들은 보고 따라합니다. 교육보다 더욱 강력한 것은 본을 보이는 부모입니다.


부모 : 이 그림책의 주인공을 보니 나라면 ______________할 것 같아.

          너는 어떻게 할 것 같아?

자녀 : 나는 _____________할 것 같아요.

부모 :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_______________을 해보고 싶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너도 해보고 싶은 일 있니?(실천을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려줍니다.)

          우리 함께 ________해볼까?(실천에 대한 생각을 어려워 할땐 부모가 끌어주도록 합니다.)


실천이 어려울 때는 감사를 함께 찾아보고 감사할 일들을 많이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내가 마음놓고 무엇을 해달라고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갖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나요?
  • 기대하지도 않은 일이 행운처럼 일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 나는 언제 기뻐하나요? 그 일이 왜 기쁜가요?
  • 기대한 일과 기대하지 않은 일 중 어떤 일이 더 기쁠 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과 내가 기쁜 일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다른 사람을 위해 애써 본적이 있나요? 그때 마음이 어떠했나요?
  • 성경은 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을까요?
  • 이 그림책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나요?
  • 그림책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보여주고 있나요?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요?
  • 이 그림책을 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주변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할까요?



하단에서 워크지 pdf 다운 받아 자녀와 함께 하브루타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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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 마음과 생각연구소 운영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과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고, 목회자가 되기 위해 동대학원에서 M.Div를 졸업하였습니다. 가톨릭대학교대학원에서 독서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독서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를 하였습니다. 7년전 하브루타를 접하고 하브루타 선교회와 연합회에서 연구원으로 강사로 사람들을 만나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신학과 독서에 접목한 성경하브루타로 마음과 생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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