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기후정음 | 이동엽 저 | 하양인

2026-02-02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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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저 | 하양인 | 2025년 09월 15일 



세종대왕님은 ‘훈민정음’을 만드셨다.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똑바로 말하고 쉽게 쓰며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오늘날에도 이런 억울한 일이 또 생기고 있다면 어떨까? 기후과학을 일부러 어렵고 복잡하게 만든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돈이 낭비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지구 기후에 관해 우리에게 억울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기후과학을 쉽게 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책, 바로 『기후정음』을 만들었다. 이 책은 각 소주제에 따른 요점정리와 퀴즈타임이 있는 게 특성이다. 프롤로그에는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과 기후정음과의 관계성을 설명한다. 특히 트럼프의 기후 사기 연설을 원문과 함께 실었다. 본문은 전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이산화탄소와 탄소중립을, 2장에는 재생에너지를, 3장에는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4장에는 자연재해와 해수면 상승을, 5장에는 북극곰의 삶의 터전에 관해 말하고 있다. 에필로그에는 독자에게 ‘누가 진짜 과학을 말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던지는 듯하다.


목차


추천사
ㆍ용감한 젊은이의 멋진 저서에 무한 찬사를 보내며 _ 6

서문
ㆍ세종대왕의 훈민정음과 21세기 기후정음 _10
ㆍ트럼프 대통령의 Climate Hoax(기후 사기) 연설 _15
ㆍ기후과학의 놀라움! 대자연의 위대함! _18

01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생명을 살리고 있는데, 탄소중립을 하는 게 맞을까요?
1. 지구 대기에서 가장 강력한 온실가스는 무엇일까요? _26
2. 우리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지구 공기 전체의 겨우 0.001%밖에 안 돼요. (10만 조각 중 겨우 1조각!) _33
3. 지구 기온을 결정하는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_43
4. 지구의 생명,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식물이 무럭무럭 더 잘 자라요. _49
5. 바닷물은 영원한 알칼리성이에요. 해양 산성화는 없으니 걱정 마세요. _62

02 멍청한 재생에너지, 정말 지구를 지키는 친구가 맞을까요?
6. 석유와 석탄은 워낙 풍부해서 앞으로 오랜 시간 고갈되지 않아요. _66
7.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는 정말 좋은 점만 있을까요? _71
8. 태양광 패널에는 땅을 병들게 하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요. _75
9. 풍력 터빈 때문에 수많은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_79
10. 바람으로 전기를 만든다고 정말 친환경일까요? _83
11. 풍력에너지 전기료는 왜 그렇게 비쌀까요? _89
12. 재생에너지가 우리나라 전력시스템을 더 힘들게 해요. _93

03 배터리 전기 자동차, 정말 환경을 지키는 친구가 맞을까요?
13. 전기차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뿜어요. _100
14. 전기차에 불이 나면 도시 속의 폭탄처럼 정말 위험해요. _104
15. 대중교통 이용자 세금으로 부자들에게 전기차 보조금을? _108
16. 전기차, 과연 보이지 않는 희생과 피해는 없을까요? _112
17. 전기차는 신기술이 아니에요. _118
18. 전기자를 타면 정말 돈을 아끼는 걸까요? _122

04 과연 자연재해와 해수면 상승이 급격히 심해지고 있을까요?
19. 폭염은 지금보다 100년 전 20세기 초에 더 심했어요. _126
20. 산불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_133
21. 사실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크게 줄어들었어요. _139
22. 정말 해수면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을까요? _146

05 정말 북극곰이 삶의 터전을 잃고 있을까요?
23. 북극 해빙은 녹아 내리거나 줄어들고 있지 않아요. _156
24. 북극곰은 정말 사라지고 있을까요? 아니요, 계속 늘고 있어요! _160

에필로그
ㆍ누가 진짜 과학을 말하고 있을까? _166
참고문헌 _ 170



이동엽


미국 미시간대 앤아버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하고, 한국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환경경영정책을 전공했다. 이후 PwC 삼일회계법인 지속가능경영 & 기후변화 컨설턴트로서 활동하며 ESG,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설계에 참여해왔다. 저자는 『기후정음』을 통해 올바른 기후과학의 등대 역할을 하고자 한다.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치사회적 맥락 속 정의의 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기후위기 대응이 단순한 프로젝트나 예산 문제가 아니고 생명과 직결된 과제임을 밝힌다. 이와 아울러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정의로운 전환을 이끌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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