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기독교 세계관 가르치기


성경적 경제관을 배워요 『달구지를 끌고』


성경적 경제관을 배워요 『달구지를 끌고』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눅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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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를 끌고』 자세히 보기     

 

바버러 쿠니(Barbara Cooney, 1917~2000)는 여든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무려 백 권 남짓의 그림책을 남겼다. 그 가운데 1979년 칼테콧 상을 수상한  『달구지를 끌고』를 통해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성경적 경제관을 살펴보고자 한다. 경제관은 단순히 물질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삶과 신앙에 대한 태도와 철학, 역사, 정치를 아우르는 핵심이다. 따라서 올바른 경제관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성경적 세계관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다.  『달구지를 끌고』는 한 농부 가족의 1년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 안에서 땀 흘려 일하며 살아가는 농부 가족의 아름다운 삶과 노동을 상상하며 읽어 보자.

 

10월이 되자 농부는 소에 달구지를 매고, 가족이 손수 만든 생산품을 가득 싣고 열흘 동안 걸어 포츠머스 시장에 도착한다. 농부는 모든 물건을 팔고, 주머니에 돈이 두둑해지자 가족에게 필요한 바늘, 칼, 솥, 박하사탕 등을 사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후 가족은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 송아지에게 씌울 새 고삐와 멍에를 만들고, 새 달구지와 빗자루를 만들며, 양털을 자아 실을 만들어 장갑을 짜고, 리넨 천을 짜서 수를 놓는다. 온 가족이 양초를 만들고, 단풍나무 설탕을 만들며, 감자와 양배추를 심으면서 또다시 1년을 준비한다. 가을이 깊어지면 농부는 어느새 자란 소와 새 달구지에 생산된 모든 물품을 채워 다시 시장으로 향할 것이다.

 

 

그림책 가이드

 

1) 하나님의 선한 일

 

미국에서 달구지가 보편적인 교통수단이었던 시기를 고려하면,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대략 1800년대 초에서 1860년대 사이로 추정된다. 농부 가족이 손수 만든 생산품은 가히 예술 작품 수준이다. 파란색 달구지, 양털을 물레에 자아 만든 최고급 숄과 장갑, 아마로 짠 리넨 천, 천연 단풍나무 설탕 등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재료로 놀라운 물품들을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을 준다. 우리는 왜 부지런하고 능숙하게 일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며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명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게으름을 부리며 사는 존재가 아니라, 땅을 경작하고 지키는 ‘일하는 복’을 누리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노동은 타락의 벌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의 선한 창조 질서 안에 포함된 것이었다. 타락 이후 일은 고통의 양상을 띠게 되었지만, 여전히 일은 선한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전 9:10).”라고 하셨고, 예수님조차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은 아름다운 에덴(정원)에서 시작하여 새 예루살렘인 성(도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땅과 문화를 관리하는 사명이다. 기독인들은 일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농부 가족이 부지런히 손을 놀려 만들어 낸 물건 하나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사명을 드러내는 증거이다. 우리는 지혜를 구하며 예술과 과학, 산업이 꽃을 피우는 문명화된 사회를 건설하고, 하나님의 영과 진리로 빛나는 도시를 세워 가야 한다.(1) 

미국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바다를 건너온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다. 청교도들은 종교개혁 사상을 계승하여 모든 직업을 하나님의 부르심, 즉 소명으로 여겼다. 농부 가족 역시 자신의 일이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로 여겼으리라 짐작해 본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일을 통해 달구지가 자동차가 되고, 모래에서 컴퓨터 칩이 만들어지는 창조를 이어 가신다.


 

2) ‘부’에 대한 성경적인 태도

 

성경을 잘못 이해하면 이윤을 죄악시하고 부를 멀리하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돈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생존하게 하고 사회를 유지하는 은총의 도구다.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것은 죄악이지만, 일을 통해 이웃과 공동체에 유익을 주어 얻는 소득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축복이다. 성도가 개인의 삶을 혁신하여 돈을 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거룩함이라 여기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부를 멀리할 것이 아니라, 축복된 부를 통해 불신자의 본이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살전 4:12).”

대로우 밀러(Darrow Miller)(2)는 누가복음 19장을 통해 기다림의 신학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열 므나 비유를 설명하다. 열 므나는 그리스도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투자하시는 ‘자본’을 나타낸다.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는 타고난 재능과 능력, 관심과 기질 외에도 그분의 영과 영적 은사, 그리고 모든 신령한 복을 부어 주신다. ‘자본’을 주신 후에 그리스도는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눅 19:13).”고 명령하셨다. 헬라어로 이 명령은 '교역하다', '거래하다', '점령하다'라는 뜻을 지닌 ‘프라그마테우오마이, πραγματεύομαι(pramateuomai)’다. '실용적'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pragamatic'이 이 헬라어에서 파생했다. 다양한 번역본을 비교해 보면, 이 단어가 본질적으로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단어임을 확인하게 된다.  '장사하라', '이 돈을 굴리라', '이것으로 거래하라', '이것으로 사업하라', '이것으로 사고팔라'. 우리에게 주신 자연적, 영적 자본을 '실용적'으로 사용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 문화와 세계에 간여하라는 임무를 맡기신 것이다.(3)  하나님은 우리가 자본을 땅에 묻어 두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부르심에 따라 주신 자본을 이용해 창조적, 실질적, 적극적, 열정적으로 감당하고 발전시키며 배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눅 19:26).”라고 말씀하신다.

농부는 일 년 동안 온 가족이 생산한 물품들을 시장에 가져가 모두 팔아 이익을 배가시켰다. 누군가는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여 사 갔고, 농부는 가족에게 필요한 물건을 돈을 주고 샀다. 이러한 교환 과정이 바로 자본의 순환이며, 때에 맞춰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다. 농부 가족의 가내수공업과 같은 일들이 발전하면 '직업'이 된다. 직업은 창조 질서 안에서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일이며, 직업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은 하나님이 주신 자본을 배가시키고, 문화 명령을 실현하는 과정이다.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도 “자기의 장사가 잘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며(잠언 31:18)” 부지런히 일하여 산업을 키운다. 하나님은 선인(good man)의 산업을 기뻐 받으실 뿐만 아니라, 악하고 게으른 죄인의 재물을 빼앗아 의인에게 주어 더욱 풍성하게 하신다.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잠 13:22).”


 

3) 자유시장경제

 

성경은 “도둑질하지 말라(출 20:15).”는 말씀을 통해 사유재산을 보호하신다. 농부는 일 년에 한 번, 가족이 만든 생산품을 달구지에 가득 싣고 시장으로 나간다. 도시의 시장은 상권이 제법 안정적이어서 농부는 가지고 온 모든 생산품을 다 팔고, 두둑해진 돈으로 가족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사고 여유 자본을 마련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시장은 농부의 가족이 수고한 만큼 노동의 대가가 정당하게 교환되는 장소다. 복음 전도를 통한 개인 구원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이웃 사랑의 실천은 이웃의 필요를 채워 주는 유익한 상품 개발과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을 지키는 일이다. 농부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뿐 아니라 무엇을 만들고 팔아야 할지 시장에서 배운 감각으로 다음 해를 계획한다. 비싼 값에 팔리는 물품은 더 많이 생산하고, 수고에 비해 팔리지 않는 물품은 다른 물품으로 대체할 것이다. 농부는 무엇을, 얼마에 팔아야 할지 자유롭게 결정한다. 『달구지를 끌고』가 보여주는 시장은 개인의 자유와 사유재산이 보호받는 ‘자유시장경제’의 원리가 살아 있는 곳이다.

‘자유시장경제’는 단순한 경제 체제가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행동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성경적 인간관과 책임윤리에 근거한 체제다.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잠 10:4).", “잠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라(잠 23:21).”,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 3:10).”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경제 질서로 ‘자유시장경제’의 원칙을 보여준다.

실제로 같은 민족이라도 어떤 경제 체제를 선택했는가에 따라 큰 격차가 생긴다. 1853년 미국은 가즈던(Gadsden) 매입을 통해 현재의 노갈레스(애리조나) 지역을 멕시코로부터 편입하였다. 2010년 기준으로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유지한 미국의 노갈레스(애리조나)의 1인당 소득은 약 25,174달러에 달하며, 교육·의료·교통·문화 시설에서도 높은 수준을 누린다. 반면 국가 개입이 강한 혼합경제 체제를 유지한 멕시코의 노갈레스(소노라)는 1인당 소득이 약 10,514달러에 불과하고, 공공 서비스와 치안 역시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이와 비슷하게, 1948년 건국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던 최빈국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경제 기적을 이루어낸 것은 ‘자유시장경제’라는 제도 선택 덕분이었다. 반대로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를 택했기 때문에 오늘날 경제적 빈곤뿐 아니라 삶의 질 전반에서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더 깊이 생각해 보기

 

1) 성경적인 복지

 

성경에 “부자와 가난한 자가 섞여 사니 여호와께서 그들 모두를 만드셨다(잠언 22:1~2).”라고 말씀하신다. 소유의 불균형과 청지기 사명의 불균등이 하나님에게서 왔음을 기억해야 한다. 심지어 천국에서 받을 상급도 등급이 다양하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균등한 재산을 소유하도록 하신 적이 없다.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삶이며, 우리는 각자의 형편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히 13:16).”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방도를 모색해야 하며, 그들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 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니라(잠28:27)." 그러나 국가가 나서서 현금을 배급하는 복지 정책은 다음 세대에 빚을 넘기는 것이며 다음 세대의 복지를 희생시키고, 정부 지원에만 의존하게 하는 도덕적 해이를 낳는다. 또한 시장경제의 자율성을 축소시키고, 책임보다 권리를 강조하여 자기 책임의 원리가 작동하지 않는 사회, 결국 북한과 같은 계급주의 사회가 된다. 더 우려되는 것은 표를 얻는 수단으로 사용하여 의도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훼손시킨다는 점이다. 개구리가 서서히 삶아지듯이 무상급식,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같은 과도한 복지 정책은 지금 당장은 좋아 보여도 결국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처럼 노예의 길로 이끈다.

최고의 복지는 다양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자립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혜택을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다. 또한 일한 만큼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자유롭고 공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최고의 복지이며, 산업을 일구어 부를 창출한 개개인이 자신의 신앙적 양심에 따라 부를 흘려보내는 것이 성경적 복지이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 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시편 37:21).”


2) 성경적 투자

  

노력 없이 요행이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는 죄악이지만, 성경적인 투자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성경적 증권투자>의 저자인 로욜라대학교의 신윤수 교수(4)는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를 통해 성경적 투자 원칙을 설명한다. 16절의 영어 성경은 “put his money to work and gained five more”로, 종들이 돈을 가지고 직접 장사를 한 것이 아니고, 원래 직업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돈이 일하게 해서 다섯 달란트의 소득을 얻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기독교인이 직업을 가지고 생산활동에 종사하면서 소득이 많든 적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벌어들인 근로 소득의 일부를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은 성도에게 필요한 지혜라고 설명한다. 또한 주인이 오랜 여행을 떠난 장면은 장기 투자의 원칙을 시사하며 종들이 받은 돈 이상은 투자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은 금지된다고 설명한다.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잠 28:20)." 

10여 년 전 하와이 열방대학 DTS(예수제자훈련학교)를 통해 크래그 힐(6)의 성경적 재정 강의를 열심히 들었지만 투자에 관한 그의 설명은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다. 금융 문맹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자를 받아 돈을 번다는 아이디어에 불편한 마음이 뿌리 깊었기 때문이다. 다만 정확한 십일조를 통한 신앙의 순종과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만을 믿음으로 받았었다. 10여 년이 흐른 뒤 성경적 경제관에 대해 정리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그의 저서 『다섯 가지 부의 비결』을 다시 읽으니, 비전에 집중하면서 배가하는 것에 투자하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지혜로운 투자를 하는 것도 성도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이다.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 상이 있다. 템플턴은 원래 선교사가 되려고 했으나 자신에게 선교사의 자질이 없다는 것을 알고, 대학 졸업 후 펀드 매니저로서 자신의 직업을 하나님의 신성한 청지기라 여기며 고객이 맡긴 돈을 관리하는 위탁 의무에 최선을 다했다.(5)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에 집중하면서 이웃을 섬기며 배가시키는 것이 청지기의 사명이라 믿는다.


3) 노예의 길로 가는 ‘공유 경제’ 글을 읽고 자유시장주의가 성경적인 경제관인지 정리해보자. 

 

https://www.picturebook-basic.com/13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322396&t=board




맺음말

 

『달구지를 끌고』를 통해 일, 돈, 시장, 복지, 투자에 관한 성경적 경제관을 정리해 보았다. 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다 보면 단순히 옛날 농부가족의 생활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어떤 경제 질서 속에서 살아야 하는지를 묻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일을 귀하게 여기고, 돈을 바르게 벌고, 시장에서 정직하게 교환하며, 약자를 돕되 의존에 빠뜨리지 않고, 지혜롭게 투자하는 삶,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사회에 원하시는 질서이다.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가는 것은 자유로운 개인이 되기 위한 성장의 여정이다. 자녀에게 신앙 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경제관을 가르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켜, 성인이 되고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기를 소망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추천

 

<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뜨인돌어린이

<꼬마 사업가 도니의 탄생> 한울림어린이

<마법의 호박> 지양어린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웨인 그루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비즈니스>

대로우밀러, <라이프워크>

박정자, <우리가 빵을 먹을 수 있는 건 빵집 주인의 이기심 덕분이다>

신윤수, <성경적 증권투자>

막스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크레그 힐 <다섯 가지 부의 비결>

 




(1) 웨인 그루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비즈니스> p51,CUP

(2) 대로우밀러는 DNA(Disciple Nations Alliance)의 공동 설립자이자,  1981년부터 2007년까지 국제기아대책기구를 섬겼고, 1994년부터는 부총재로 재직하셨던 대로우 밀러는 25년 이상 기독교와 문화, 변증론, 세계관, 빈곤, 여성의 존엄성 등의 주제로 강의해 왔으며, 예수전도단의 DTS(예수제자훈련학교) 와 열방 대학 훈련 과정에서 성경적 세계관 강의 및 그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3) 대로우밀러 <라이프워크> p109, 예수전도단

(4) 신윤수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로욜라 대학 (Loyola University) 경영대학원의 재정 금융학과 (Finance Department)에서 경영대학원 (MBA) 과 학부 학생들에게 20년 이상 투자와 재정금융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5) 신윤수 <성경적 증권투자> p28, BOOKK

(6) 크래그 힐은 비영리 기독교 사역단체인 패밀리 파운데이션 인터내셔널(Family Foundations International)의 대표이다. 크래그 부부는 전 세계에서 매년 2,500회 이상 ‘옛적 길 세미나’(Ancient Paths Experience)를 열어 무너진 가정들을 회복시키고 있다. 사업, 공산권선교, 상담, 목회사역 등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오늘날 결혼생활, 가정, 세대 간의 관계, 경제 문제, 대인 관계에 대한 독특하고도 탁월한 영적 통찰력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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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영 | 그림책박물관 운영자

그림책을 역사적으로 정리하는 '그림책박물관' (picturebook-museum.com)을 운영하며, 그림책으로 생명을 살리는 매거진 '그림책 BASIC' (picturcebool-basic.com)을 통해 바른 성경적 세계관의 그림책을 연구하고 전하고 있으며, 좋은 그림책을 읽고 살펴볼 수 있는 'Cafe그림책박물관'이라는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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