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기독교 세계관 가르치기


회복과 돌봄의 사명을 배워요 『리디아의 정원』


회복과 돌봄의 사명을 배워요 『리디아의 정원』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창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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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의정원』 자세히 보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기독교인이든 무신론자이든 시대마다 부르짖는 화두이다. 쉽지 않은 주제이긴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하나님을 믿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리디아의 정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다. 물론 이 그림책에는 성경을 읽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라는 메시지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기독인이라면 개인의 신앙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문화를 회복하는 책임도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고 믿는다. 황폐하게 버려진 옥상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회복하고자 하는 리디아의 꿈과 실천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잊지 말아야 할 총체적인 회복과 돌봄의 사명을 기억하게 한다. 글을 쓴 사라 스튜어트(Sarah Stewart, 1939~)와 그림을 그린 데이비드 스몰(David Small, 1945~)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부부로,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와 훌륭한 일러스트로 수십 년간 공동 작업을 해 왔으며, 지금도 시골 농장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리디아의 정원』은 1998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으며 예술성을 인정받았고, 지금도 전 세계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사는 주인공 리디아는 할머니와 함께 채소와 꽃을 가꾸는 것이 가장 즐겁다. 그러나 리디아의 아버지가 직장을 잃고 생활이 어려워지자, 도시에서 빵 가게를 하는 외삼촌 댁으로 보내진다. 외삼촌은 무뚝뚝하고 도통 웃지 않으신다. 그래도 리디아는 타고난 밝음으로 외삼촌께 시도 지어 드리고, 빵 반죽도 배우며, 할머니가 보내주신 씨앗으로 빵 가게 곳곳을 아름답게 꾸미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 간다. 어느 날, 옥상의 비밀 장소를 발견한 리디아는 외삼촌을 위한 깜짝 선물로 황폐하게 버려진 그곳을 멋진 정원으로 변화시키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엠마 아줌마와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아름다운 정원으로 회복된 옥상으로 외삼촌을 초대한다. 며칠 후, 외삼촌은 꽃으로 장식한 케이크를 손수 만들어 리디아의 아버지가 취직했다는 반가운 편지와 함께 전해 준다. 집으로 돌아가게 된 리디아는 할머니와 나란히 씨를 뿌리러 나가는 당당한 모습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그림책 가이드


『리디아의 정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편지글로만 이루어진 그림책으로, 리디아가 외삼촌과 할머니,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유아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그림책 읽기이고, 내용도 길어서 어려울 수 있지만,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이해력이 한 단계 깊어질 것이다. 리디아를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마음과 삶을 가꾸며, 황폐한 곳을 아름답고 거룩한 곳으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전하는 사명자로서의 삶을 소망해 본다.       

 

1) 씨 뿌리는 자

 

이 그림책은 특이하게 면지를 통해 이야기의 앞뒤 스토리를 확장하여 보여준다. 앞면지에는 평화로운 시골 정원에 양배추, 토마토, 해바라기 등 각종 채소와 열매가 자라고 있고, 리디아와 할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리디아의 포즈가 심상치 않다. 마치 기사가 왕에게 무언가를 하사받거나 바치고 있는 듯한 포즈로 할머니 앞에 무릎을 꿇고 한쪽 다리를 세우고 있다. 할머니에게 배운 대로 토마토를  무사히 경작한 후 얻게 된 첫 번째 수확물을 가슴 벅찬 뿌듯함을 안고 할머니께 바치는 듯하다. 할머니 역시 흐뭇한 미소로 리디아와 결실의 열매를 바라보신다. 리디아가 노력해서 얻은 작은 열매에 이토록 기뻐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처럼 우리의 작고 작은 선한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받으실까 하는 소망의 마음이 피어난다.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3).”   

마지막 뒷면지에는 마침내 리디아가 집에 돌아와, 그토록 원하던 원예사로서의 일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드넓게 펼쳐져 있는 붉은 땅을 바라보며, 리디아와 할머니가 각종 도구를 담은 바구니를 한쪽 팔에 끼고 당당히 서 있다. 뒷모습만 봐도 씨 뿌리는 자의 결의가 느껴진다. 추수를 기대하며 씨를 뿌리기로 작정한 신실한 농부는 절대로 일손을 놓지 않는다. 씨를 뿌리면 반드시 기쁨으로 거둘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뿌려야 할 씨앗은 무엇인가? 기쁨으로 거둘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5:6).”



2) ‘원예사’로서의 사명감 

 

리디아는 꽃을 가꾸는 꿈을 꿀 정도로 원예사로서의 사명감이 남다르다. 그래서 외삼촌을 따라 빵집 건물 앞에 도착한 순간, 리디아의 눈에는 창문마다 비어 있는 화분을 통해 꽃이 만발한 봄날의 풍경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버려지고 황폐해져 아무도 찾지 않는 옥상을 발견했을 때 리디아의 두 눈이 반짝반짝해진 것도, 원예사로서의 사명감과 열정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리디아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갑작스럽게 가족과 떨어져 홀로 낯선 곳에 놓이게 되었지만, 환경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힘껏 외삼촌을 돕고, 깨진 컵에 꽃씨를 심으며 테이블과 선반, 창가를 꽃으로 채우며 행복을 가꾸어간다. 삭막한 빵 가게를 예쁜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빵 가게로 변화시키고, 변화된 그곳에 많은 이웃이 모여들며 기뻐한다. 그리스도인은 어려운 때일수록 마음을 가꾸고 삶을 가꾸고, 미래를 가꾸며 이웃을 돌보는 원예사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가꾸고 돌보아야 할 곳은 어디인가? 지금 내가 있는 바로 그곳이라고 믿는다.

 


3) 그리스도의 향기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고후 2:15).“라고 바울이 전한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는 것이다. 리디아는 외삼촌에게 사랑을 담아 긴 시를 지어 선물로 드린다. 주변 사람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일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 리디아의 성품이 엿보인다. 리디아의 모습에 감동한 에드 아저씨와 엠마 아줌마의 도움으로, 마침내 만반의 준비가 된 비밀 장소로 외삼촌을 초대하여 깜짝 파티가 열린다. 어린 조카가 자신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한 사랑에 외삼촌은 큰 감동을 받는다.


며칠 후, 리디아가 돌아갈 날이 되었음을 알리는 편지를 받은 외삼촌은 “휴업”이라는 팻말을 걸고, 오직 조카 리디아를 위해 꽃으로 뒤덮인 케이크를 만든다. 큰 자와 큰 일을 위해 수고하기는 쉬울 수 있지만, 지극히 작은 자에게 진심을 다하고 희생하기는 쉽지 않다. 마음과 달리 무뚝뚝한 외삼촌이지만, 어린 조카가 적어 준 시를 소중히 간직했던 외삼촌의 깊은 마음이 전해진다. 외삼촌의 빵 가게는 사람들이 모여들며, 리디아가 오기 전과 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화평케하는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하루도 누구를 만나든지 그리스도가 새겨지는 편지가 되고, 향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4) 대를 잇는 사명 전수

 

리디아는 비밀 장소를 가꾸어 가며 “엄마, 아빠, 할머니께서 저에게 가르쳐 주신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편지에 썼다. 엄마, 아빠, 할머니께서 가르쳐준 교훈을 잊지 않고 가르침 받은 그대로, 최선을 다해 아름다움을 담아내려 실천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집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리디아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할머니와 뜰에서 다시 일할 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원예사들은 절대로 일손을 놓지 않아요. 그렇죠?” 리디아의 희망처럼 리디아와 할머니가 광활하게 펼쳐진 땅을 바라보며 나란히 서 있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황폐한 땅을 어떻게 아름다운 땅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쓰레기처럼 버려진 그곳을 어떻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거룩한 땅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앞면지에서 할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원예사로서의 사명을 전수받은 리디아가, 뒷면지에서는 허리를 단단히 매고 할머니와 나란히 서서, 경작해야 할 드넓은 땅을 위풍당당하게 바라본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받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내가 가는 곳마다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내가 있는 그곳에서 씨를 뿌리는 거룩한 열심이 있기를 소망한다.


 

더 깊이 생각해 보기

 

1) ‘culture(문화)’ 의 유래 

 

영어 단어 ‘culture’가 우리가 아는 ‘문화’라는 의미로 사용되기까지는 긴 역사적 과정을 거쳤다. ‘culture’의 어원은 라틴어 cultura로, ‘경작’, ‘재배’라는 뜻이다. 이는 동사 colere(경작하다, 돌보다, 가꾸다)에서 유래되었다. 초기에는 주로 농업과 관련된 단어였으나, 17~18세기 유럽 철학에서 인간 정신과 교육을 다듬는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이때부터 문화의 의미는 단순히 자연을 가꾸는 것을 넘어 인간 내면과 사회를 가꾸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19세기에는 인류학과 사회학의 발달로 ‘culture’가 한 사회나 집단의 생활 방식 전체를 의미하게 되었고, 이는 언어, 예술, 종교, 풍습, 도덕 등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문화’라는 개념과 일치한다.


이 그림책의 영어 제목은 'The Gardener'이다. 직역하면 ‘정원사’ 또는 ‘원예사’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는 《리디아의 정원》으로 출간되었다. Gardener는 ‘정원을 가꾸는 사람’이라는 단순한 직업 명칭을 넘어서, 자연과 사회를 돌보고 조화롭게 가꾸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현대 문학과 철학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리디아는 스스로 ‘정원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밭을 경작하고 재배하며, 황폐한 곳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며, 관계를 가꾸어 가는 진정한 'Gardener'라고 할 수 있다.


 

2) 문화명령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창 1:28).’는 하나님의 명령을 우리는 ‘문화 명령’이라 부른다. 이는 자연환경만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문화와 사회 구조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 발전시키라는 포괄적 사명이다. 누가 이 땅을 다스릴 것인가? 그리스도인가, 아니면 인간 중심의 시대 정신인가? 문화 전쟁은 곧 통치권을 둘러싼 영적 전쟁이다. 그러나 사단이 이 세상의 임금 노릇을 하며 공중 권세를 잡아 문화로 이 땅을 뒤흔들고 있다. 그것을 가슴 아파하고 통탄스럽게 여긴다면, 하나님의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씀이 온 마음을 사로잡는다. 종교개혁의 개신교 신앙은 그저 개인의 내면적 경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영역,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총체적인 변화를 꿈꾸는 것이다. 그림책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진리를 명확하게 선포하며, 어린이들을 총체적 진리로 이끄는 문화가 되도록 변혁을 추구해야 하겠다.



3) 회복와 돌봄으로의 부르심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의 이야기는 세상을 회복시키시는 웅장한 구속 역사이며, 신자들은 이 구속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부름받았다. 프란시스 쉐퍼(Francis A. Schaeffer, 1912~1984)는 현대 문화에 맞서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고, 지적 대화의 장을 열었으며,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불린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사회, 정치, 예술 등 모든 영역에서 이 세상을 회복시키는 사명과 책임이 있다고 호소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여하지 않고 개인 전도에만 머무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마치 이 세상을 곧 침몰할 타이타닉호처럼 여기고,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날, 한순간 사라져 버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취급하며, 사회를 돌보고 회복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가벼이 여긴다.


요한계시록에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계 21:26)”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로’는 문맥상 ‘새 예루살렘’, 즉 하나님의 도성, 하나님의 왕국을 뜻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헛되고 헛되어 지옥불 속에 들어갈 것밖에 없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룩한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간다고 쓰여 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신자라면, 우리가 있는 영역이 영광스럽고 존귀한 것이 되도록 돌보고 회복시킬 사명과 책임이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짐을 믿지만,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행동하는 것은 신자의 마땅한 삶이어야 한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찰스 콜슨,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프랜시스 쉐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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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질문 가이드


  1. 이 그림책의 핵심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2. 이 그림책의 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3. 표지에 리디아가 해바라기 화분을 들고 손을 올리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4. 면지에 있는 리디아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장면인지 설명해보세요.
  5. 속제목이 보이는 장면에서 리디아와 할머니가 정원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모습이 어떤 것 같아요?
  6. 리디아처럼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친척집에 보내진다면 어떨가요?
  7. 혼자 기차를 타고 가는 리디아의 마음이 어떨까요?
  8. 리디아의 엄마는 옷 때문에 왜 속상했을까요?
  9. 최근에 엄마가 속상한 일이 있다면 그 일에 대해 간단하게 편지글을 써보세요
  10. 리디아는 깜박깜박 잠이 들 때마다 꽃 가꾸는 꿈을 꿉니다. 친구들도 매일 생각하는 꿈이 있나요?
  11. 드디어 도시의 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 혼자 커다란 기차역에 도착한 리디아의 마음이 어떨까요?
  12. 외삼촌의 첫인상은 어떻게 보이나요
  13. 외삼촌은 왜 웃지 않을까요?
  14. 외삼촌은 어린 조카의 시를 소리내어 읽고 셔츠 주머니에 넣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어요. 외삼촌은 어떤 분인것 같나요?
  15. 리디아는 황폐한 옥상을 발견하고 좋아했어요. 이런 비밀장소를 발견하면 어떨것 같나요?
  16. 나 같으면 비밀장소를 어떻게 꾸며볼까요?
  17. 꽃을 가꿀 때 리디아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18. 외삼촌이 희미하게 웃으시는 걸 리디아가 본 적이 있어요. 왜 웃으셨을까요?
  19. 외삼촌의 가게는 손님들이 많아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20. 사람들은 왜 꽃을 좋아할까요?
  21. 외삼촌에게 비밀장소를 보여드릴 준비를 하는 동안 리디아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22. 리디아의 깜짝 초대에 외삼촌은 웃으셨을까요? 웃지 않으셨을까요?
  23. 외삼촌이 조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나요?
  24. 외삼촌이 기차역에서 몸을 굽혀 진심어린 포옹을 합니다. 무뚝뚝한 외삼촌도 이렇게 사랑을 표현하시는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나요?
  25. 드디어 리디아가 집에 돌아갑니다. 리디아는 얼마동안 외삼촌댁에 있었나요?
  26. 리디아가 외삼촌의 빵가게에서 한 일을 모두 적어보세요.
  27. 마지막 페이지에 리디아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나요?
  28. 리디아의 성격이 어떤지 설명해보세요.
  29. 리디아에게 배우고 싶은 장점을 적어보세요.
  30. 리디아는 보통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날까요?
  31. 리디아는 휴식시간에 무엇을 하며 보낼까요?
  32. 리디아의 평소 말투와 표정은 어떤 아이일까요?
  33. 주변에 내가 돌보아주거나 관심을 가져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34. 리디아처럼 내가 있는 곳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나만의 장점이 무엇일까요?
  35.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재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36. 하나님께서 나에게 재능을 왜 주셨을까요?
  37. 나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38.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사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39. 사명없이 살아가는 삶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40. 나의 재능을 키우고, 실력을 키우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41.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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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영 | 그림책박물관 운영자

그림책을 역사적으로 정리하는 '그림책박물관' (picturebook-museum.com)을 운영하며, 그림책으로 생명을 살리는 매거진 '그림책 BASIC' (picturcebool-basic.com)을 통해 바른 성경적 세계관의 그림책을 연구하고 전하고 있으며, 좋은 그림책을 읽고 살펴볼 수 있는 'Cafe그림책박물관'이라는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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