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주의'의 모순과 친이슬람 그림책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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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의'의 모순과 친이슬람 그림책



이번 호에서는 ‘다문화주의’를 표방하며 그림책에 스며든 ‘친 이슬람’ 문화와 ‘‘무슬림 난민’ 그림책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다문화주의’를 요약하면 여러 다른 문화를 제도권 안으로 유연하게 관용하자는 태도나 입장이다. 우리나라도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들이 많아지면서 타문화권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국가적인 다문화 정책을 펼치며 2010년도부터 다문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들이 쏟아졌다. 주로 인권, 평등, 포용, 관용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출간되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인 그림책으로 평가받는다. 다문화 그림책 중에 가장 많은 주제는 ‘난민’ 그림책이며 대부분의 난민은 히잡을 쓰고 있는 무슬림이다. 전쟁의 처참한 상황 가운데 기나긴 피난의 행렬이 펼쳐지며 작은 배에 의지하여 바다를 떠도는 굶주리고 공포에 찬 난민들의 모습은 그림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슬픔과 연민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무슬림 난민의 포용 정책에 대해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이미 40년 전부터 다문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던 서구 선진국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올바른 방향을 세워나가야 할 것이다. 



이번 주제와 관련하여 살펴볼 그림책은 곤경에 처한 동물들을 밀어내는 어른 펭귄들의 모습을 통해 난민을 포용하지 않는 이기적인 태도를 고발하는 『밀어내라』와 갑자기 난민 가족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은 초등학생 토마의 심리를 그린 『낯선 나라에서 온 아이』라는 그림책이다.  『밀어내라』는 사회복지사인 이상옥 작가가 난민을 이해하고 난민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고, 『낯선 나라에서 온 아이』는 전쟁을 피해 목숨을 걸고 탈출한 난민 가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다룬 내용이다. 어려움에 처한 난민을 돕고, 무슬림 가정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나와 다른 이들을 따뜻하게 포용하고자 하는 두 권의 그림책을 애써 다른 관점으로 읽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웃사랑’은 어느 사회, 어느 종교에서나 강조되는 윤리와 도덕의 핵심이 아닌가? 그러나 ‘이웃사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이슬람의 실체를 밝히고, 무슬림의 눈을 가리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 이데올로기를 드러내어 진정으로 무슬림 난민을 돕는 길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다문화주의에 대해 경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숙고해 보고자 한다.

‘다문화주의’의 한계를 밝히기 위해 먼저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이슬람은 AD 570년 아라비아반도 메카에서 지배 부족인 쿠라이쉬에서 태어난 무함마드에 의해서 창시되었다. 그 마을의 우상은 하늘의 달신이고, 그 달신을 ‘알라’라고 불렀다. 당시 아라비아반도에는 수백 개의 신을 믿는 다신교가 성행했고, 메카는 다신교의 성지였다. 무함마드는 재력 있는 과부 카디자와 결혼한 이후 히라산에 있는 동굴에 들어가 명상에 심취하게 되는데 40세 되던 해에 가브리엘 천사의 음성을 들었다며 자신을 신의 계시를 전달받는 선지자라 여긴다. 그때부터 부족의 ‘알라’를 전하는데 몰두하지만 글을 쓸 줄도, 읽을 줄도 몰랐던 무함마드의 전도는 어눌했다. 고민 끝에 부인 카디자의 사촌인 그리스도인 와라까를 찾아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때 무함마드는 난생처음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자기 부족의 신 ‘알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귀담아듣지 않던 사람들이 ‘성경’의 이야기를 뒤섞어 말하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슬람은 시작부터 남의 경전을 차용해서 만든 거짓 종교이다.(1) 무함마드는 메카에서 쫓겨나 메디나로 거처를 옮기면서 종교의 차원을 벗어나 잔인한 폭력을 사용하며 주변 부족들을 정복해가며 정치세력화에 성공하게 된다.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하나의 이데올로기라고 할 수 있다. ‘종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배교에 관한 교리인데, 이슬람을 떠나는 자들을 살해하라는 명령이다. 이것은 이슬람을 종교의 범주에서 전체주의로 즉시 이동시킨다. 무함마드는 종교, 국가, 전쟁을 통합하여 전체주의 통치를 위한 공식을 완성하였다. 꾸란에는 ‘이웃사랑’이라는 단어는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지옥’에 관한 구절이 146개가 나오는데 이 구절들 가운데 단지 6%만이 살인, 절도와 같은 도덕적인 잘못에 관한 것이고, 나머지 94%는 무함마드를 따르지 않는 정치적인 죄에 관한 것이다. 이슬람의 지옥은 이슬람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범 수용소이다. 이슬람의 ‘천국’의 개념은 무엇인가? ‘지하드’를 하다가 죽는 것만이 72명의 처녀들이 대기하는 천국에서 영원한 성행위의 복을 받는 유일한 길이다. ‘지하드’란 이슬람의 확장을 위해 비무슬림들을 향한 살인이나 테러를 의미한다. 믿기 어렵지만 이것은 이슬람의 기본적인 천국 교리이다. 지상에서 무슬림 남성의 사명은 이슬람 확장을 위하여 싸우다 죽는 것이며, 천국의 무제한적 성적 만족을 미끼로 총체적 통제를 가하는 이슬람 시스템은 종교가 아닌 부패하고 거짓된 이데올로기인 것이다.(2)

이슬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끼야'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 필요한 경우에는 거짓말도 허락한다는 교리(3)이다. 이슬람의 확장을 위하여 거짓말을 해도 되고 오히려 ‘타끼야’ 하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언론과 방송에서 이슬람 포교를 위해 거짓말과 평화쇼를 일삼고 있으며, 한국의 이슬람 관련 서적은 이미 ‘타끼야’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4) 이 ‘타끼야’ 전략은 지구상의 도처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슬람은 무슬림의 수가 적은 나라에서는 항상 평화로운 종교로 가장하지만 이슬람의 세력이 커지고 강해질수록 과격한 집단으로 변모해간다. 무슬림은 단계에 따라 전략적으로 행동한다. 현재 프랑스 인구의 12%에 달한 무슬림과 미국 인구의 1%에 불과한 무슬림이 보이는 행동이 매우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 국가 내 무슬림 인구 1% 내외일 경우에는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한다.(5) 2~3%가 되면 감옥에 수감된 제소자들을 상대로 무슬림으로 개종을 시도한다.(6) 5%가 넘으면 무슬림 인구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7) 20%가 넘으면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이슬람의 성전을 일으킬 테러단을 조직한다. 40%가 넘으면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하며 조직화된 세력에 의해 전시체제로 이행한다.(8) 60%가 넘으면 전혀 구속받지 않고 다른 종교를 박해하고 탄압한다.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을 강요하고 이슬람에서 개종한 배교자에 대한 압박이 시작된다. 80%가 넘으면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된다.(9) 우리나라에 사는 1% 내의 무슬림들이 평화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고 그들의 ‘타끼야’에 속으면 안될 것이다. 온건한 무슬림들의 숫자가 많아지는 것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옳지 못하다. 그들이 언제까지나 평화를 사랑하는 무슬림 일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그들의 경전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고, 또한 그들이 영원히 모범으로 따라야 할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이다.(10)

‘타끼야’ 된 내용 중 가장 심각한 거짓말은 이슬람은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라는 것이다. 과연 사실일까?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다문화 정책에 몰두하던 2001년 9월 11일, 미국 9.11테러가 발생했다. 이란 현지에서 이 소식을 접했던 이만석 선교사는 9.11테러 이후 무슬림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데, 사건 바로 다음날 이슬람권 국가에서는 조간신문에 대문짝만 한 활자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젊은이들이 적진의 심장부에 들어가서 위대한 일을 성취했다'라며 국가적인 축제 분위기였다고 전한다. 인권단체들은 소수의 무식한 광신자들이 홧김에 저지르는 사건으로 축소하기도 하는데, 테러는 이슬람 지식인 층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이슬람권에서는 테러범들의 이름이 영웅처럼 우상화되어 있고, 따라가야 할 모델이라고 이맘(11)들이 공공연히 설교하고 있다.(12) 이것은 결코 일부 몰지각한 소수의 광신자들의 견해가 아니라 꾸란의 명령(13)인 것이고, 무슬림들의 손을 사용하여 살인을 한 것은 알라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불신자들을 살해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서구는 난민과 이주민으로 유입된 무슬림들로 인해 국가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역사학자 바트 예오르(Bar Ye’or)는 2005년에 출간한 저서 <유라비아(Eurabia)>에서 유럽은 이슬람 세계의 식민지가 되어가고 있고, 이는 유럽이 의도한 결과라고 주장한다. 이유는 이렇다. 40여 년 전 이민을 대거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유럽 기득권층은 무슬림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었다. 그들의 눈에 무슬림들은 억압받는 자, 피해자로 비쳤으며, 이민자가 일으키는 모든 문제는 인종차별에서 비롯된다고 굳게 믿고, 무슬림 내에 존재하는 배타성은 받아들여야 할 문화적 차이로 여겼다. 그러나 다문화 정책의 결과는 참담하다. 복지에 의존해 하는 일 없이 방황하는 무슬림 청년들은 늘어갔으며, 덴마크의 무슬림 인구는 전체 인구의 5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총 복지지출의 40퍼센트가 이들에게 돌아가며, 프랑스는 무슬림이 교도소 수감 인구의 70퍼센트에 달한다.(14)

유럽의 좌익은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민과 난민정책을 장려했지만 무슬림들은 경제 활동 인구가 아니라 복지 수혜 인구로 대거 유입되었다. 그들은 큰 정부, 베푸는 정부를 원하고 선거에서 좌익을 지지할 확률이 높다. 자국민들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여서 이민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 대가로 표를 얻어 정권을 유지하는 셈이다. 국가의 일차적인 책무는 난민을 구제하는 자선사업이 아니라 자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보호하고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일이다. 무분별한 다문화주의 포용 정책은 자국민만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이주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15)

2015년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시리아 어린이의 시신 사진 한 장은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고, 유럽의 지도자들은 국경을 활짝 열어 ‘시리아 난민'을 대거 받아들였다. 부작용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매도하며 입을 막아버렸다. 발견된 아이는 부모가 시리아 출신이기는 하지만 터키에서 자랐고 안전하게 살고 있었다. 총탄이 빗발치는 시리아 전쟁터에서 탈출한 난민이 아니라 복지혜택이 후한 서유럽으로 가려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이들처럼 배를 타고 터키에서 그리스를 거쳐 유럽 복지국가로 가려다 사망하는 이들이 해마다 늘어 갔지만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냉정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중해만 건너면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이 보장된다는데 당연히 가려고 하지 않겠는가. 유럽의 지도층이 정말 난민을 돕고 싶다면 그들이 성장한 문화와 비슷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상황이 호전될 경우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편이 훨씬 낫다. 한 조사에 따르면 중동 출신 난민 1명을 미국에 정착시키는 데 드는 비용으로 13명을 중동지역에 정착시킬 수 있다고 한다.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난민들을 도울 수 있고 서구도 갑작스러운 난민의 대거 유입으로 발생하는 문화적 충돌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16)

『밀어내라』를 쓴 작가는 2018년 5월, 내전을 피해 예멘에서 제주도로 들어온 난민의 이야기가 씨앗이 되어 난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쓰게 되었고, 『낯선 나라에서 온 아이』를 출간한 편집자도 우리나라 난민 신청이 7만 명 시대라고 서평의 운을 떼며 제주도 예멘 난민을 언급하며 UN 난민 친선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정우성 씨의 인터뷰를 인용한다. 난민 문제는 한 개인이나 국가가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책임을 동반하며 어려움에 처한 그들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은 시리아 난민들 가운데 같은 이슬람 국가인 중동의 부유한 국가로 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무슬림 국가들 가운데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 나라도 없다는 사실이다. 국제사면기구(Amnesty International)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2011년 3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걸프 지역 6개 국가가 수용한 시리아 난민은 놀랍게도 단 한 명도 없다고 한다. 왜 국제사회는 서구 선진국에게만 난민을 받아들이라고 아우성일까? 전 세계 대학과 금융을 통해 이슬람 확장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우디아라비아에는 하지(메카 순례)때 세계 각지에서 오는 순례자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에어컨까지 설치되어 있는 고급 텐트 10만 개가 텅 빈 채로 끝없이 줄지어 있는데, 이 텐트는 1년에 겨우 닷새 사용된다고 한다.(17)

문제는 이렇게 포용적인 다문화 정책으로 무슬림이 상륙한 나라의 현실이다.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 전 세계를 경악케 한 동시 다발적인 무차별 테러가 발생했는데 연쇄테러에 가담한 대부분의 테러범들은 모로코 출신의 유럽 국적을 소유한 무슬림 이주민들이었다. 프랑스는 ‘똘레랑스’ 정신을 발휘해서 자유와 평등으로 그들의 문화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정책을 펼쳤지만, 파리 테러를 주도한 배후 인물은 이슬람으로 개종한 프랑스인 파비앵 클랑(38세)이었다.(18) 영국 월간지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2017년 6월 21일 영국 런던에서 하루 3.5건의 이슬람 관련 범죄가 발생한다고 한다. 2050년을 전망해 보았을 때 스웨덴 인구의 3명 중 1명이 무슬림이 될 전망이고, 이민을 완전히 차단해도 자연 증가에 의한 무슬림이 천만이 증가될 전망이다. 무슬림들은 서구 사회의 다문화 정책을 역이용하며 각국에 정착한 뒤 폭발적으로 인구를 늘려나간다. 프랑스에서 2017년에 출생한 태아의 절반이 무슬림이다. 이슬람은 헤지라(이민)를 통해 자신들의 높은 출산율에 힘입어 대대적인 인구대체가 일어나리라고 믿는다. 그들은 아주 차분하고 낙관적인 어조로 ‘언젠가 이 모두가 우리 것이 된다’ 라고 말한다.(19)

우리나라도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려는 세력이 강하다. 그러나 이주민들의 인권 수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며 나섰던 독일의 메르켈 여사는 2010년 포츠담에서 젊은 당원들을 모아놓은 공식 석상에서 “독일의 다문화 정책은 철저히 실패했다.”라고 선포했다. 이것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의 보편적인 분위기가 되어 가고 있다. 스위스에서는 모스크의 첨탑 건설을 금지했고 프랑스와 벨기에는 부르카(20)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으며, 호주도 무슬림의 난동과 갈등 조장으로 2007년 다문화 정책을 포기했고,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린 총리도 무슬림 때문에 다문화 정책은 실패했다고 선언했다. 무슬림들이 사회에서 평화롭게 공존하고자 노력한다면 왜 선진국들이 그런 조치를 취하겠는가?

이슬람은 “양동 작전"을 벌인다. 한 쪽에서는 평화를 외치면서 한 쪽에서는 폭력과 테러를 통해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호메이니(Khomeini)는 영국에서 이슬람을 모독한 책 <악마의 시(Satanic Verses)>를 저술한 살만 루시디(Salman Rushidy)를 살해하는 무슬림에게는 300만 불의 상금을 준다고 하여 그를 보호하려는 경찰과 그를 죽이겠다는 무슬림들 때문에 많은 사상자를 냈으며, 심지어는 그 책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한 사람들을 일본과 이태리에서 암살하는 세계적인 물의를 일으켰다. 네덜란드에서는 히르시 알리(Hirsi Ali)라는 국회의원 출신의 여자가 저술한 이슬람 여성들의 핍박상을 그린 <굴종(Submission)>이라는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든 네덜란드 국민 영화감독 테오 반 고흐(21)를 한 무슬림이 총을 8발 쏘아 죽이고 목에 칼을 꽂고, 그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히르시 알리'에게 죽음을 경고하는 5장의 경고장을 칼로 가슴에 박아 놓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22) 유럽에서는 더이상 이슬람의 정체를 마음 놓고 밝힐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슬람 경전에 따르면 모스크가 세워진 땅은 무슬림의 땅이며 그 땅은 영원히 모스크로 남아 있어야 한다. 따라서 모스크를 건축할 토지를 취득하는 일은 무슬림들의 과제 중 가장 우선적인 것이다. 비무슬림들이 의심하고 질문하기 시작하면 차별 대우와 인종주의, 종교적 편견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이슬람이 오해받고 있으므로 국가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대한민국은 아직 이슬람 인구가 1퍼센트가 안 되는 나라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를 가장하며 세력이 커질 때까지 과격한 행동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점차 우리나라도 다수의 무슬림들이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이 땅을 사들이며 세력화하면서 전국에 걸쳐 15개의 이슬람 사원을 비롯하여 60여 개의 임시 예배소, 4개의 이슬람 센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현재 4가지로 번역된 한글 꾸란 외에 한국 사람들이 꾸란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번역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23) 지금 이슬람의 정체를 밝히고 단호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몇 년 후에는 북유럽 국가와 프랑스, 영국처럼 이슬람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 것이다. 이를 막고자 애쓰는 사람들은 이슬람의 거짓 정체를 들여다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다. 

이슬람의 최종 목표는 전 세계를 이슬람으로 개종시켜 결국은 인류를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아래 통치하는 체제를 건설하는 것이다. 무슬림은 유대-기독교 토대를 무너뜨릴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그 위협의 규모에 비하여 너무나 오랫동안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무슬림들이 알라의 이름으로 민간인을 살해하는 행위에 대해 서방세계 언론이 그들의 진정한 의도를 바르게 보도하지 못하는 것은 정치적인 정당성 PC(political correctness)와 관계가 있을 것이다. 정치적인 정당성은 서방세계를 이슬람 통치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무슬림들은 정치적인 정당성과 다문화주의에 대한 관점을 이용한다. 완벽한 문화는 없으며 모든 문화는 도전을 받지만, 모두가 도덕적으로 동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실수이다. 지금은 모든 문화가 동등하다는 이론을 접어야 할 시점이다. 왜냐하면 어떤 문화는 세계 곳곳에서 불의와 폭력을 조장하고 문화의 발전을 명백하게 저해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한다는 것은 모든 문화가 ‘동등하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의 불의를 용납하는 교조적 ‘다문화주의’와는 다르다.(24) 이슬람은 지난 30~40년동안 칼날을 갈아왔는데 서방세계는 도덕적. 문화적 상대주의라는 자기도취에 빠져있다. 무슬림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지하드와 이슬람을 위한 세계 정복에 대해 위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양육되고 있는 사이 서방사회는 자기 비하 및 성공에 대한 죄책감을 갖도록 교육되었고, 무슬림을 자극하지 않도록 확실히 교육받으며, 국가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도록 교육되었다. 서구 국가만의 문제일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처럼 보인다. 

우리나라의 2022년 개정 교과서는 다문화 정책으로 인한 종교편향이 도를 넘고 있다. 분량이 이슬람에 대해서는 18쪽이나 되는데 기독교는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다 합쳐서 겨우 2쪽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는 아이들이 이 교과서의 내용을 외워서 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시험을 치를 때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답해야 하는 것이다. 교과서가 심각하게 왜곡된 내용을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있다. 게다가 이슬람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사실상 교과서를 통해서 이슬람 포교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 무슬림이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교과서의 조작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거짓을 가르치는 잘못된 교과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25)

무슬림 세계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세계로 이민을 원한다면 해당 국가의 헌법을 따라야 하며 건전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기꺼이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선량한 난민이라면 인도적 차원에서의 다문화 정책을 충분히 지지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만의 배타성과 폭력성을 가지고 테러를 일삼는 이슬람에 헌신하는 무슬림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다. 각국에 난민과 이주민으로 들어오는 무슬림들은 모스크를 짓는 것과 할랄 음식을 요구하지만 무슬림 국가에 교회를 짓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이슬람에 관하여 자유롭게 설교하며 이슬람과 중동 연구를 위해 대대적인 자금을 지원하지만 자신들의 땅에서는 성경 연구가 금지일 뿐 아니라 기독교 설교자를 납치하고 살해한다. 다문화주의는 우리가 그들을 허용하는 만큼 그들도 우리를 허용하도록 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26)

최근 이란에선 2022년 9월 마흐사 아미니(22)라는 여성이 히잡을 부적절하게 착용했다는 이유로 소위 '도덕 경찰'에 끌려간 뒤 사망하는 참담한 사건이 일어났다. 지금도 남편에게 맞아 죽는 여성이 한두 명이 아니다. 이러한 이슬람의 반인권적인 행위에 대해서 다문화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침묵한다. 인권과 평등이라는 이상을 추구하면서 무슬림 사회 내에 존재하는 불평등과 억압, 북한 사회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대학교 기독 동아리의 통성기도와 찬양은 금지시키면서 캠퍼스 내의 무슬림 학생들을 위한 기도처를 만드는 것은 다문화 정책이라니 얼마나 모순인가. 동해안으로 탈출한 북한 어민 두 사람을 판문점으로 데려가 북으로 넘겨버리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고, 중국을 떠도는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동포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처참한 난민인 탈북자는 중국과 북한의 눈치를 보며 외면하면서도 무슬림 난민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다문화주의는 거짓되고 이중적인 태도가 아닐 수 없다. 




(1) 김종철(2021), <이스라엘에 대한 오해>, Brad Book 198-207  
(2) 노니 다르위시(2014), <이슬람의 인권과 여성>, 4HIM 268-276 

(3) 꾸란에 명시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너희가 맹세를 했을지라도 그 맹세가 진심으로 하지 않은 것이라면 알라께서 용서 하시느니라(꾸란2:225)’, ‘알라께서는 이슬람을 배신하는 자를 가혹하게 징계하시는데 단, 마음만은 이슬람에 대한 충성심이 가득하되 어쩔 수 없이 배신하는 것은 예외니라(꾸란16:106)’, ‘알라께서는 비무슬림들을 절대로 친구 삼지 말라 하셨는데 그렇게 하는 자가 있다면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단, 자기 안전을 위한 보호책으로 할 때는 예외니라(꾸란3:28)’ 꾸란에 나와 있듯이 자기 안전을 위한 ‘타끼야’인 것이다. 
(4) https://youtu.be/RTtRizIth5g  “사리야 율법의 진군을 막아라 이슬람의 실체와 위험” (손건호 장로)
(5) 2018년 자료 -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같은 나라이다. 
(6)  2018년 자료 - 덴마크, 독일, 영국, 스페인, 태국 같은 나라이다
(7) 2018년 자료 - 프랑스, 필리핀, 스웨덴, 스위스, 네델란드, 트리니다드 토바고 같은 나라이다. 
(8) 2018년 자료 - 보스니아, 차드, 레바논 같은 나라이다. 
(9) 2018년 자료 -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이라크, 요르단, 모로코, 파키스탄, 시리아, 타자키스탄, 터키, UAE 국가들이다. 
(10) 이만석(2017), <무함마드의 계시는 왜 자꾸 바뀔까?>,  4HIM 152-153
(11) 네이버사전 - 이슬람 교단의 지도자. 원래는 이슬람의 신앙생활 및 의식에서 모범적인 지도자를 가리켰는데, 특히 수니파에서는 칼리프를, 시아파에서는 제4대 칼리프인 알리의 직계 자손 가운데 학덕이 뛰어난 사람을 이렇게 부른다.
(12) 이만석(2017), <무함마드의 계시는 왜 자꾸 바뀔까?>,  4HIM 203-211
(13)  ‘너희가 얼마나 잔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이웃(비무슬림)과 싸우라(꾸란9:123)’, ‘피트나(이슬람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소동)가 사라지고 종교가 오직 알라의 이름으로 통일될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라(꾸란8:39)’, ‘불신자를 만나면 어디서든지 살해하라(꾸란9:5)’ '그들에 대항하여 싸우라 알라는 너희의 손으로 그들에게 벌주어 그들을 수치스럽게 하고 너희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면서 믿음이 있는 백성의 마음을 치료하여 주실 것이라244'  '그들을 살해한 것은 너희가 아니라 알라께서 그들을 멸먕시킨 것이요 그들에게 던진 것은 그대가 아니라 알라께서 던지신 것이다246'
(14) 홍지수(2017),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북앤피플 371-373
(15) 홍지수(2017),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북앤피플 396
(16) 홍지수(2017),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북앤피플 380-381
(17) 홍지수(2017),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북앤피플 382-383
(18) 홍지수(2017),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 북앤피플 379
(19)   https://youtu.be/RTtRizIth5g “사리야 율법의 진군을 막아라 이슬람의 실체와 위험” (손건호 장로)
(20) 네이버사전 - 이슬람 여성들의 전통 복식 가운데 하나로, 머리에서 발목까지 전신을 가리는 겉옷.
(21) (1957년 ~ 2004년), 빈센트 반 고흐의 증손자이자 네덜란드의 국민 영화 감독이다.
(22) 동아일보 (이슬람 비판 네덜란드 감독 피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041103/8123958/1
(23) 김종철(2021), <반유대주의와 마지막 때>, Brad Book 214
(24) 노니 다르위시(2014), <이슬람의 인권과 여성>, 4HIM 326-335 
(25) https://youtu.be/9iiGm9uIsY8 “교과서의 문제점 - 심각한 교과서 종교편향”(에스더기도운동본부)
(26) 노니 다르위시(2014), <이슬람의 인권과 여성>, 4HIM 335-351





임해영 | 그림책박물관 운영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위한 산그림 (picturebook-illust.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세대에게 아름다운 그림책을 전하기 위하여 그림책을 역사적으로 정리하는 그림책박물관 (picturebook-museum.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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